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해리포터의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다. 퀴디치 월드컵에 볼드모트를 상징하는 '어둠의 표식'이 나타나고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숙소를 공격하며 아수라장이 된다. 학교로 돌아온 해리포터는 학교 전통의 대회에 참가하며 위기를 맞게 된다.

트리위저드 마법 경연대회
명문학교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전통의 대회이다. 호그와트에서 주최하게 되어 3개의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이 오게 된다. 참가자는 17세 이상만 참여 가능하여 17세가 안된 학생들이 아쉬워한다. 결과 발표하는 시간이 돼서 불의 잔에서 뽑힌 학생들이 호명된다. 각 학교마다 한 명씩 참여하게 되는 대회에 호그와트 학생이 한 명 더 뽑히게 된다. 17세가 안된 해리포터의 이름이 호명되어 많은 학생들의 비난을 받게 된다. 해리포터는 불의 잔에 자신의 이름을 넣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학생들은 믿지 않는다. 명예를 얻기 위해 비겁한 방법으로 신청한 것으로 생각한다. 시기와 질투를 받는 해리포터는 첫 번째 시험부터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가장 사나운 용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알을 탈취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해리포터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참여하여 많은 걱정을 받지만 놀랍게도 용을 따돌리고 미션을 완수하게 된다. 비난을 받던 해리포터는 많은 학생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축하받게 된다. 두 번째 시험은 용과의 사투에서 탈취한 알에게 힌트를 얻고 참여해야 통과할 수 있는 미션이다. 알을 열면 시끄러운 소음이 나지만 물속에서 알을 열면 노랫소리와 함께 힌트가 제공된다. 이 사실을 파악하고 두 번째 시험에 임하게 된다. 두 번째 시험은 물속에서 인어들을 피해 친구들을 빠르게 구출하는 미션이다. 미리 준비한 아가미 식물로 숨을 쉬며 미션을 수월하게 수행하게 된다. 한 명의 친구만 구할 수 있는 미션에서 두 명의 친구를 구하여 먼저 미션을 완수한 학생보다 점수를 더 받는다. 두 번째 시험이 마무리되고 세 번째 시험이 열린다. 세 번째 시험은 미로에서 트로피를 먼저 찾아 돌아오는 것이다. 이 미로에서 4명의 참가자 중 한 명이 조종당하는 마법에 걸려서 다른 참가자들을 탈락시키려고 한다. 다행히 위기에서 벗어난 해리포터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트로피와 함께 다른 장소로 이동되는데 그곳은 해리포터가 꿈속에서 보던 장소였다. 이상함을 감지한 해리포터는 도망치려 했지만 볼드모트를 따르는 추종자에게 잡히게 된다. 결국 볼드모트가 부활하게 돼서 힘을 되찾게 된다. 해리포터를 죽이려고 하지만 부모님의 환영이 나와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해리포터는 다시 트로피를 들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도망가게 된다. 트로피를 붙잡고 우승은 했지만 볼드모트가 다시 부활했다는 것과 인명사고 발생으로 심적으로 힘들어한다.
앨러스터 무디의 정체
마지막 시험에서 캐드릭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해리를 앨러스터 무디가 방으로 데리고 간다. 앨러스터 무디는 해리포터를 지켜주는 임무를 맡은 교수이다. 앨러스터 무디가 해리포터와 대화를 하던 중 볼드모트가 있었던 장소를 말하게 된다. 앨러스터 무디가 볼드모트의 추종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리고 불의 잔의 서명을 넣은 것도 앨러스터 무디가 한 짓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앨러스터 무디가 해리포터를 죽이려고 할 때 덤블도어 교수와 다른 교수들의 급습하게 된다. 진짜 앨러스터 무디를 찾고 자칭 앨러스터 무디는 바티 크라우치 2세로 밝혀지게 된다.
해리포터의 꿈
해리포터는 악몽을 꾸게 된다. 볼드모트와 누군가가 대화를 나누고 자신을 죽이는 계획을 듣는 악몽을 꾸게 된다. 볼드모트와 관련 있는 꿈을 꾸면 이마의 상처가 아프기 시작한다. 해리포터의 꿈은 현실은 예지 하는 꿈같다. 실제로 트로피가 안내해준 장소는 해리포터가 꿈을 꾼 장소였다. 묘지였는데 그곳에서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자에게 붙잡히고 볼드모트를 만나게 된다. 해리포터의 꿈이 현실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단순히 현실을 예지 하는 꿈이 아니다. 볼드모트가 등장하고 그와 관련된 것들이 사실처럼 일어난다는 것이다.
해리포터의 성품과 느낀 점
해리포터는 명예로운 대회의 우승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캐드릭에게 정보를 알려줘서 캐드릭이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물론 캐드릭도 정보를 공유하여 해리포터도 시험을 통과하였다. 해리포터는 우승을 위해 다른 사람을 지키는 희생정신을 보였다. 두 번째 시험에서 한 명을 빠르게 구출하여 우승할 수 있었지만 두 명을 구출하여 꼴등이 된다. 우승보다 우정을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또 세 번째 미로 찾기에서도 캐드릭에게 우승을 양보하는 장면을 볼 때 다른 사람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볼드모트와 대결하고 있을 때 죽은 캐드릭을 데리고 돌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볼드모트와 대치하고 있을 때 캐드릭까지 데리고 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캐드릭의 영혼이 부탁하였는데 볼드모트와 대치하는 상황이라면 무시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용기를 낸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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